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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즈마리아는 무명과 함께 예전 작품에서 만들었던 캐릭터 중 하나다. 창업했던 회사의 프로젝트기 때문에 저작권이 회사 소속이 아니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캐릭터다.

벌써 7년전인데 다시 보니 이전 디자인이 더 나은 거 같기도 하고(..)

당시에 찍었던 플레이 영상을 보며 추억에 잠긴다. 지금도 꽤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지만, 이때는 열심히를 넘어 치열하게 살았던 거 같다.

회상은 여기까지 다시 현재를 살아가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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