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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참 NFT가 유행할 때 아는 분이 부탁해서 작업했던 이미지. 조합식으로 최대한 많이 뽑을 수 있도록 파츠를 최대한 나눠달라고 하셔서 최대한 나눠서 만들었었다. 결국 코인이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, 매일 짬짬히 그리던 재미가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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