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내일, 어제의 너와 만난다

nbee 見 : 보다 Leave a Comment

+ 근래에 봤던 모든 영화를 통틀어 가장 좋았던 작품.

+ 라노베를 전혀 읽지 않았었는데, 주말에 읽으려고 산 몇몇 작품들이 마음 속을 헤집어 놓았다.
좋았다는 말로 부족할 정도로 너무 좋아서 여운이 가시질 않아 입 밖으로 꺼내 말하지 않고 한참을 마음 속으로 음미했다.
어릴 적에는 그런 작품들이 많았다. 세간에선 별 거 아니라는 작품인데도 난 너무 좋아서 몇 번을 다시 보며 몇 번을 곱씹었다.
나이가 들고 무뎌졌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 않았던 모양이다. 그 사실이 조금 기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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