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원더피플에서 링쿤의 런칭 작업이 마무리 될 무렵, 옆 사무실이었던 에이스톰의
요청으로 최강의군단 초기 작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.
3D 캐릭터의 초기 파이프라인 작업과 리소스를 담당했고,워낙 초기 작업이라
캐릭터의 경우에는 이젠 남아있는 것이 없는 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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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초기엔 리소스를 최대한 적게 쓰는 것을 목표로 했었다.
그래서 일부러 더 빡빡하게 쓰려고 노력했었는데,어찌보면 너무 과도하게
적은 리소스에만 집착했던 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지금은 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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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원화를 살리는 방향을 최대한 신경쓰려고 했었는데, 당시엔 아직 원화의 디렉션이
명확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시행착오가 많았다. 그런 부분에선 원화팀에 좀 무리하게
푸시를 하다 사이가 안좋아졌었다. 너무 빠르게 결과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오히려 화가 됐던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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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조금씩 원화 디렉션이 잡혀가던 단계의 작업물이라 개인적으론 아주 맘에 드는 작업물
작은 맵핑 사이즈에서 최대한 털 표현을 잘해보려고 했었는데, 지금 보니 밋밋한 느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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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결국엔 안들어간 듯한데, 초창기에는 아바타 커스터마이징에 피부색이 포함되어있었다.
그래서 살에 해당하는 모델링이 따로 있었고,다양한 피부톤을 실험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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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사실 3D모델링만 전담하게 된 건 처음있던 일이라 더 많은 완결의 경험이 필요했다.
스케쥴에 포함되어있던 건 아니지만, 개인적으로 작업해봤던 캐릭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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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첫 캐릭터 작업이었던 맥. 디자인 작업에 꽤 참여를 많이 해서 애착이 많이 가는 캐릭터.
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바디페인트를 쓰지 않을 때라 밀도 표현이 애를 많이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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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두번째 캐릭터 작업이었던 하미레즈(당시 이름 불주먹)
디자인의 인상이 좋았는데, 당시엔 모프타겟을 쓰기 위해 눈 모양을 전부 모델링했더니
만화적인 얼굴 표현에 좀 한계가 있었다. 내가 만든 것보다 나중에 수정된 얼굴이
훨씬 하미레즈와 어울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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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마지막 작업이었던 아라공주
이걸 만들 때 사람들이 역시 모에캐라서 정성이 다르다는 칭찬을 받았다.
바디페인트를 이걸 하면서 처음 써보게 됐는데, 그동안 왜 쓰지 않았던걸까 후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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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그라이 사제들은 전부 폴리곤 1000개가 안된다.근데 게임에 들어가긴 했는지 모르겠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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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언리얼 3에서 쉐이더 테스트 한다고 찍었던 스샷들
생각해보면 쉐이더도 너무 그냥 내 취향대로 만들었던 것 같은 느낌.
조금 더 코옵하는 기분으로 진행했었어야 하는데, 돌이켜보면 여러가지로 부끄러운게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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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로리타입 테스트 샷 . 개인적으로도 맘에 들기 때문에 올려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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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맥 얼굴은 처음에 오른쪽 처럼 만들어졌다가 나중에 당시 원화에 충실한 왼쪽으로 변경.
개인적으론 맥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하기도 하고 디자인 작업할 때 참여를 많이 해서 애착도 많은 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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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아라 공주는 양갈래가 없는 쪽이 개인적으론 더 취향이었다는 생각적인 생각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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