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사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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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2009년 초 조금 이른 시기에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던 건, 시장의 흐름을 보거나, 모바일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만은 아니었다. 오랫동안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면서 한 게임을 개발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노력이 지루하게 느껴졌고, 무엇보다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‘완결의 경험’이 압도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머리 속을 벗어나지 않았다. 그런 의미에서 모바일은 작지만 확실한 ‘완결의 경험’을 쌓을 수 있고, 거기서 …